2016 자유전공학부 벼리캠프 개최

자유전공학부 벼리캠프가 2016년 8월 24일~26일 2박 3일간 속초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에서 개최되었다. ‘벼리(綱)’라는 말에서 알 수 있다시피, 벼리캠프는 각 전공으로 흩어져 생활하는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이 다시 한 데 모여 조별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친목을 다지는 자리이다. 이번 벼리캠프를 위해 학부와 벼리캠프 학생준비위원회(위원장 김재희)는 역대 벼리캠프 학생준비위원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전공별 학생 친목 도모가 […]

2016.08.24.~2016.08.26. 자유전공학부 벼리캠프 벼리백일장 수상작

벼리는? 벼리는 추석입니다. 넓은 세상 속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며 바쁘게 살아온 친척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쌓듯 자유전공학부에게 벼리는 좋은 사람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인공지능의 진화, 교통의 발전, 시공간 제약의 완화가 전 세계를 동일한 세계권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국가와 기업들의 무한 경쟁으로 이어져 현재 우리에게 창의력이라는 답을 원합니다.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빠른 속도로 […]

하계 해외자원활동(캄보디아, 2016.08.16.~2016.08.24. ) 후기

                                                    글로만 보던 세상, 그 안으로 들어가다.                                                                                                                                                             15 윤주리 고등학교 2학년, 컴패션 번역 메이트를 봉사활동을 하면서부터 국제개발협력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던 것 같다. 컴패션 번역메이트는 저개발국의 아이들이 한국의 후원자에게 쓴 영어 편지를 한국어로 번역하는 봉사활동이다. 아이들이 자신의 일상에 대해, 후원자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적은 편지를 읽으면서 나는 아이들이 살고 있는 세계에 대해 상상해보았었다. 편지는 대부분 자신이 잘 […]

2016.08.10.~2016.08.12. 독도 방문을 통한 학부생 통일 교육 프로그램 후기2

“우리 독도캠프 갈래?”       16 박혜정   전공 수업을 통해 친해진 친구들과의 단체 카톡방에서 누군가 꺼냈던 말이었다. 흥미가 생겨 올려준 링크를 찾아보니, 만 원에 울릉도와 독도에 갈 수 있단다. 적어도 한 주에 한 권씩은 책을 읽고,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겠다는 나름 알찬 계획에 ‘독도까지 다녀온다면 한 층 더 완벽한 방학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더해져 조금은 충동적으로 다음날 아침에 […]

2016.08.10.~2016.08.12. 독도 방문을 통한 학부생 통일 교육 프로그램 후기1

11 김지혁                                                                             어떤 섬을 간다는 마음 제목 그대로였다. 여름이고, 바람이나 쐴 겸, 마음 무겁게 ‘독도’라는 상징적이고 강력한 힘을 가진섬을 가는 것이 아니라 ‘어떤 섬을 간다는 마음으로’ 다녀와야겠다고 생각한 것이 이번 자유전공학부 독도 현장체험학습이었다. 자유전공학부에서 주최하는 행사에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었다. 이 ‘어떤 섬을 간다는 마음이’ 직접 정동진과 주문진, 울릉도와 독도를 다녀온 […]

2016.02.15~2016.02.23. – 동계 해외자원활동 (캄보디아) 후기

자유전공학부 14학번 이재성 우리는 크게 세가지 봉사를 통해 O’Chunn 지역에 있는 학교에 변화를 만들었다. 시멘트를 깔아주고 나무를 심어주고 교실에 페인트칠을 하여 학업에 적절한 환경을 만들어주고, 태양열 시스템을 설치해줌으로 인해서 자원을 제공해주었으며, 교육 봉사를 통해 잠시나마 학생들과 교류를 하였다. 각각이 만든 변화와 그의 의미를 살펴보았다. 물론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결과물에도 충분한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

2015.08.06~2015.08.14. – 하계 해외자원활동 (캄보디아) 후기

“똑같으면서 새로운 것들”   옥채원(14)  8월 6일, 한국 시간으로 오후 7시를 조금 넘겼을 무렵, 약간 불안한 기류에 덜컹거리는 기체에 앉아, 해가 구름 아래로 져 캄캄해진 하늘을 바라보던 나는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것은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한국이 아닌 땅을 밟는 사건이며, 살면서 마주했던 것보다 더 많은 외국인과 마주치고 말을 해야 하는 일이었다. 해외, 다른 나라라는 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