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전공설계2 공개특강] 서울대 국악과 성힐러리 교수 : 국악을 연구하는 인류음악학자
작성자
자유전공학부
작성일
2018-05-24
조회
1253
[전공설계2] 교과목 수업의 일환으로 여러 분야의 교수 및 전문가를 초청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서울대 국악과 성힐러리 교수님을 초청했습니다.
공개강좌로 진행할 예정이오니 관심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일시: 2018년 5월 29일(화) 오후 5시
- 장소: 220동 201호
- 연사: 서울대 국악과 성힐러리 교수
- 강연제목: 국악을 연구하는 인류음악학자
- 강의 개요 :
This lecture introduces the field of ethnomusicology. In addition, I will discuss how I became interested in ethnomusicology, how I do research on Korean traditional music and how ethnomusicology fits into the Korean context.
이 강의는 인류음악학 분야를 소개합니다. 또한 인류음악학에 어떻게 관심을 갖게되었는지, 한국 전통 음악에 대한 연구 방법, 인류음악학이 한국의 맥락에 어떻게 부합되는지에 대해 논의 할 것입니다.
- 이력/약력:
미국 Indiana University에서 한국 음악을 전문으로 해서 음악인류학 (Ethnomusicology)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9년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에 한국음악이론, 인류음악학 (민족음악학) 전공으로 임용되면서 외국인으로는 최초로 국악과 교수가 되었다. 현재 서울대학교에서 한국음악문화와 이론 외에도 세계음악, 인류음악학 등의 강의를 하고 있으며 국악교육, 기악 실습, 시각 공연예술, 그리고 한국전통음악의 현대에서의 연속과 방향전환 등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대표 학술 논문은 Ethnomusicology, the world of music, Seoul Journal of Korean Studies 이며 이외 여러 논문들이 학술지에 출판되었다. 현재에 전라남도 진도에서 민요관련 현장연구 프로젝트를 하고 있으며 국악관련 사본은 <한국전통 음악의 21세기 변함과 방향 그리고 지속 가능성/Korean Traditional Music in the 21st Century: A Story of Change, Continuity, and Sustainability> 출판 준비 중이다. 해금소리에 매료되어 국악을 더 깊게 이해하기 위한 방법으로 해금을 배우기 시작하였고 현재 정악, 산조, 민요 등을 공부하며 연주하고있다.
이번에는 서울대 국악과 성힐러리 교수님을 초청했습니다.
공개강좌로 진행할 예정이오니 관심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일시: 2018년 5월 29일(화) 오후 5시
- 장소: 220동 201호
- 연사: 서울대 국악과 성힐러리 교수
- 강연제목: 국악을 연구하는 인류음악학자
- 강의 개요 :
This lecture introduces the field of ethnomusicology. In addition, I will discuss how I became interested in ethnomusicology, how I do research on Korean traditional music and how ethnomusicology fits into the Korean context.
이 강의는 인류음악학 분야를 소개합니다. 또한 인류음악학에 어떻게 관심을 갖게되었는지, 한국 전통 음악에 대한 연구 방법, 인류음악학이 한국의 맥락에 어떻게 부합되는지에 대해 논의 할 것입니다.
- 이력/약력:
미국 Indiana University에서 한국 음악을 전문으로 해서 음악인류학 (Ethnomusicology)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9년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에 한국음악이론, 인류음악학 (민족음악학) 전공으로 임용되면서 외국인으로는 최초로 국악과 교수가 되었다. 현재 서울대학교에서 한국음악문화와 이론 외에도 세계음악, 인류음악학 등의 강의를 하고 있으며 국악교육, 기악 실습, 시각 공연예술, 그리고 한국전통음악의 현대에서의 연속과 방향전환 등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대표 학술 논문은 Ethnomusicology, the world of music, Seoul Journal of Korean Studies 이며 이외 여러 논문들이 학술지에 출판되었다. 현재에 전라남도 진도에서 민요관련 현장연구 프로젝트를 하고 있으며 국악관련 사본은 <한국전통 음악의 21세기 변함과 방향 그리고 지속 가능성/Korean Traditional Music in the 21st Century: A Story of Change, Continuity, and Sustainability> 출판 준비 중이다. 해금소리에 매료되어 국악을 더 깊게 이해하기 위한 방법으로 해금을 배우기 시작하였고 현재 정악, 산조, 민요 등을 공부하며 연주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