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인문학 연합‧연계전공 설명회 개최 알림
작성자
자유전공학부
작성일
2017-06-15
조회
1276
2016학년도 2학기에 신설된 인문학 연합‧연계전공의 합동 설명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인문학은 인간의 존재와 삶의 의미를 추구하기 위하여 시대와 지역을 넘나드는 위대한 사유와 부딪치며 탐구하는 학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학문영역의 근간이 되는 학문이라고 불립니다.
최근 우리 대학에서는 이러한 기초학문으로서의 인문학과 다양한 학문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학문영역을 창출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흥미로운 탐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4개의 전공을 신설하였습니다.
동아시아의 경계를 넘나들며 문학·역사·사상 등을 탐구하는 ‘동아시아비교인문학 연합전공’
인문학 연구에 필수적인 라틴어·그리스어·한문 고전 문헌을 탐구하는 ‘고전문헌학 연계전공’
철학을 바탕으로 경세치용의 인재를 육성하는 ‘정치·경제·철학 연계전공’
인문학 기반의 데이터과학 인재를 육성하는 ‘인문데이터과학 연계전공’
이 전공들은 인문학 본연의 가치를 실현하면서도 새로운 방법론을 도입하거나, 분과학문 간의 융합을 통해 인문학에 대한 새로운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4개 전공의 합동 설명회를 개최하니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인문대학 소속뿐만 아니라 서울대학교의 모든 학생에게 열려 있습니다. 참석하는 학생들에게는 기념품과 간식을 제공합니다.
- 일시: 2017. 6. 21. (수) 16:00 ~ 17:00
- 장소: 14동 B101호
- 참석 대상: 신설 연합·연계전공에 관심이 있는 서울대학교 학생
인문학은 인간의 존재와 삶의 의미를 추구하기 위하여 시대와 지역을 넘나드는 위대한 사유와 부딪치며 탐구하는 학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학문영역의 근간이 되는 학문이라고 불립니다.
최근 우리 대학에서는 이러한 기초학문으로서의 인문학과 다양한 학문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학문영역을 창출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흥미로운 탐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4개의 전공을 신설하였습니다.
동아시아의 경계를 넘나들며 문학·역사·사상 등을 탐구하는 ‘동아시아비교인문학 연합전공’
인문학 연구에 필수적인 라틴어·그리스어·한문 고전 문헌을 탐구하는 ‘고전문헌학 연계전공’
철학을 바탕으로 경세치용의 인재를 육성하는 ‘정치·경제·철학 연계전공’
인문학 기반의 데이터과학 인재를 육성하는 ‘인문데이터과학 연계전공’
이 전공들은 인문학 본연의 가치를 실현하면서도 새로운 방법론을 도입하거나, 분과학문 간의 융합을 통해 인문학에 대한 새로운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4개 전공의 합동 설명회를 개최하니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인문대학 소속뿐만 아니라 서울대학교의 모든 학생에게 열려 있습니다. 참석하는 학생들에게는 기념품과 간식을 제공합니다.
- 일시: 2017. 6. 21. (수) 16:00 ~ 17:00
- 장소: 14동 B101호
- 참석 대상: 신설 연합·연계전공에 관심이 있는 서울대학교 학생
- 문의: CORE사업단 행정실(02-880-6298, hee0307@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