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NATIONAL UNIVERSITY
검색창 닫기



경계를 넘어 미래로

 

과학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하는 시대입니다. 대학은 이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새로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준비해야 합니다. 서울대학교는 장기발전계획을 추진하면서 지난 2009년 학부교육의 새로운 방안으로 자유전공학부를 단과대학으로 설립하였습니다.

자유전공학부는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유연성을 지닌 인재 양성을 목표로 내걸고 있습니다. 학생의 적성에 맞게 설계된 교육 과정을 바탕으로 학생이 주도적으로 다양한 학문의 융합을 시도할 수 있는 자기주도교육(Active learning)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교수와 학생이 함께 가르치고 배우면서 함께 성장하는 교학상장(敎學相長)의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대학에 입학한 이후 자신의 적성에 맞는 전공을 찾아가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문ㆍ이과를 교차로 공부할 수 있고, 학생이 직접 전공을 설계할 수 있는 학생설계전공도 가능합니다. 전공을 달리하는 학생들이 함께 토론하는 경험을 통해 타인을 존중하고 협동하는 따뜻한 마음을 배웁니다. 세계의 현장을 보고 느끼는 체험을 통해 세계적 안목을 기릅니다. 새로운 교과제도와 다양한 비교과프로그램을 통해 인성을 겸비한 지성인을 양성하고자 합니다.
 
자유전공학부는 현재 950여명이 재적하고 있고 이미 65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습니다. 학생들의 전공이 다양한 만큼 졸업생은 자신의 적성에 따라 대학원에 진학하거나 사회의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졸업 후에도 자율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로서의 소임을 다하면서 지역과 세계를 위해 활약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는 새로운 길을 찾아 함께 갈 줄 아는 인재를 키우기 위한 혁신의 도정에 나서고 있습니다. 자유전공학부 또한 지난 10년 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서울대학교의 혁신 인재 양성의 목표에 발맞추어 자신 있게 새로운 학부교육의 이상을 구현하고자 합니다 .

자유전공학부장  양일모

수정요청

현재 페이지에 대한 의견이나 수정요청을 관리자에게 보내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빈 칸에 내용을 간단히 작성해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