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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Summer Program 모집(4.25 지원기한 수정)

The BeST Summer Program 모집

 
○ <The BeST(북경-서울-도쿄) 지역 전문가 양성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지원하는 ‘캠퍼스 아시아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의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일본의 도쿄대학교 교양학부, 중국의 베이징대학교 위안페이칼리지가 컨소시움을 구성하여 학부 과정에서 “동아시아학” 전공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함으로써 차세대 아시아 지역 전문가와 학문 후속 세대 양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참고. 캠퍼스아시아 사업 홈페이지 http://www.campusasia.kr/index.php)
○ 캠퍼스 아시아 사업은 아시아판 ‘에라스무스’ 프로그램을 정착시키려는 목적을 갖습니다. 에라스무스 프로그램은 유럽에서 1987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유럽 11개국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유럽의 대학생들은 이 프로그램에 따라 이웃 나라의 대학에서 자유롭게 수업을 듣고 학점을 취득합니다.
○ 에라스무스 프로그램은 세계 제1, 2차 대전에 대한 유럽인들의 반성에서 기인하였습니다. 국가적 상상력에서 탈피하여 유럽 전체의 평화를 꿈꾸게 만드는 에라스무스 프로그램은 이미 300만 명에 달하는 유럽의 대학생이 참여하였고, 유럽의 통합에도 지대한 역할을 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한국ㆍ중국ㆍ일본의 동아시아는 문화적 동질성, 지리적 접근성, 그리고 방대한 경제적 교류에도 불구하고, 과거 제국주의와 냉전이 남긴 상처, 현재의 국제정치적 이해관계 충돌로 말미암아, 지역적 통합은 아직 요원한 일로 보입니다.
캠퍼스아시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단지 중국, 일본 전문가가 되는 것을 넘어서, 우수한 자질과 문화적 역량, 그리고 세계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중국, 일본 학생들과 함께 학업과 생활의 커뮤니티를 주도적으로 만듦으로써 동아시아의 지역적 통합이라는 원대한 꿈의 실현을 위한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미 지난 동계 파일럿 프로그램에서 우리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은 그 역할을 훌륭히 수행한 바 있습니다. 금번 하계 파일럿 프로그램에서는 지난 동계프로그램의 확대 및 심화를 통해 삼국 순환 프로그램의 가능성과 미래를 엿보고자 합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 이후에 프로그램 중 논의된 주제를 비롯하여 삼국을 관통하는 주제를 선정하여 탐구하고 <자율연구> 교과목을 통해 보강 및 연구를 지속할 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기간:
8월 1주: 북경대 방문 프로그램
8월 2주: 서울대 진행 프로그램(* 호스트로서 상대 대학 학생 안내, 교류 등에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임해야 함.)
8월 3주: 동경대 방문 프로그램
기간 THU FRI SAT SUN MON TUE HOST
8.2 (입국)- 9(출국) 3 4 5 6 7 8 Peking
8.9 (입국)-16(출국) 10 11 12 13 14 15 Seoul
8.16(입국)-23(출국) 17 18 19 20 21 22 Tokyo
* 위의 일정을 계획하고 있으나 정확한 기간은 미정으로 항공권 등의 상황에 따라 다소 간 변동될 수 있음.
 
모집인원: 8명
 
자기 부담금: 동경, 북경 방문을 위한 항공료(80만원, 정액)
(가정 형편 등 자기부담금 마련에 어려움이 있을 시 면담 요망)
 
내용:
해당 기간 동안 동경대, 북경대 학생들과 함께 강의, 현장학습, 팀 프로젝트 등을 수행함.
 
지원방법: 첨부된 지원서와 법정 대리인 동의서 작성하여 제출
- 신청기한 : 2017년 5월 1일(월) 오후 3시
- 발표 : 2017년 5월 2일(화) 오후 4시
 
문의: 안지연 전문위원 02)880-9547, ahnjy00@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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