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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전공학부의 미래와 희망을 엿보다

‘자유전공학부의 날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5() 행정대학원(57-1)과 교수회관에서 자유전공학부 졸업생과 재학생, 교수진 등 전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1회 자유전공학부 학술제를 시작으로 제5회 자유전공학부 심포지엄, 1회 자유전공학부 홈커밍데이 행사가 차례대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들은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이 학술적인 관심을 함께 나누고, 자유전공학부의 미래에 대해 같이 고민하며, 모두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자리로 기획됐다.


오후
1시부터 열린 학술제는 섹션 1과 섹션 2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각각 1부와 2부로 구분됐다. 학술제는 총 12명의 학생 개인 혹은 팀이 각자 연구한 주제를 발표하고, 지정토론자와 토론을 벌이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이날 학술제의 발표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만큼의 우수한 수준을 보였으며, 모두가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수상자와 내역은 다음과 같다. △대상: 이향정(SOCIAL COGNITION: A Key to Prosocial & Altuistic Choice), 전기화(「강유몽유록」 연구: 비판, 공감 그리고 기억), 박권희(한국 주식시장 가치의 적정 valuation 측정: CAPE 주가 평가 모델을 바탕으로) △금상: 최정훈(「임꺽정」의 고증- 세부묘사의 맥락과 의미), 최지범(The Evolutionary and Neuroscientific Analysis of Aesthetics in Art), 구본효(운동을 부정하는 제논의 논변과 그 해법: 원형으로서의 제논의 역설에 관하여), 민경영(정파성에 따른 국내 일간지 경제 뉴스 보도 프레임 연구: 노무현 정부와 이명박 정부를 중심으로) △은상: 유지원(A Dialogue: Kristeva and Lyotard, on the Thing, Art, and Meaning), 서승훈·채원재(<개그콘서트>에 나타난 남성차별에 관한 고찰), 최석원·성은지·임희창(시너지 효과를 고려한 전략적 조직구성 연구), 강윤석·송윤주(한국의 난민 수용 문제: 제정된 난민법 중심으로), 박형근(환경소송과 사법적극주의: 환경정의 실현에 있어 사법부의 역할)


4시부터는 학생들이 바라보는 자유전공학부의 미래와 희망이라는 주제로 졸업생과 재학생이 패널과 토론자로 참여한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자유전공학부의 미래를 교육체제와 학생생활의 측면에서 논의한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자유전공학부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함께 선후배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가 오고 갔다. 김범수 학생부학부장은 오늘의 논의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선택의 자유를 보장하고 전공 탐색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들끼리 응집력을 가지고 모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방향으로 학부를 운영하겠다학부의 주인인 우리 모두가 서로 참여하고 더 나서서 아직 부족한 부분을 함께 메워 나가자고 심포지엄을 마무리했다.

 

이날의 대미를 장식한 행사는 홈커밍데이였다학생들의 아이디어로 꾸며진 이번 홈커밍데이의 테마는 학부의 번창과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비행으로 선정됐으며 이에 걸맞게 입구의 포토존과 보딩패스 입장권비행기 소품 등으로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스무명 남짓 되는 졸업생들은 친정 나들이에서 과거의 추억을 곱씹기도 하고 후배들과 한자리에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이날의 행사와 경험만남을 원동력 삼아 자유전공학부가 더욱 비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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