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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호(17), 2019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 작성자자유전공학부
  • 날짜2020-02-07 12:43:36
  • 조회수2539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3학년 김근호 학생이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실시한 2019년도 '대한민국 인재상'에 선정돼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청년 우수 인재를 발굴, 시상해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인재육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올해 대한민국 인재상에는 고등학생 50명과 대학생·청년 50명 등 총 100명이 선정됐다.
 
 김근호 학생은 ‘통일 관련 토론대회 1위(통일부장관상) 수상 및 대학생 기자단 부단장 활동으로 활동우수표창(통일부 장관상) 수상, 북한이탈학생 대상 교육봉사 등의 활동 참여’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위 학생은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동아리’를 창립하여 대학생 통일동아리들의 연합체인 ‘통일대학생동아리연합’에 서울대학교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통일교육원이 후원하는 2019 통일동아리지원사업에서 선정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통일법학회’, ‘북한이탈학생 교육봉사동아리 우리나래’를 창립해 활동했으며, 이들 동아리는 현재 성공적으로 정착해 학부 정식동아리로 인정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사회공헌도 지속적으로 실천해왔다. 북한이탈학생과의 1대1 개인봉사, 경기도 안성 하나원 방문봉사 등 총 400시간이 넘는 봉사를 꾸준히 해왔으며 학부 부학생회장으로 활동하면서도 ‘기회균형전형 입학생 모임’, ‘글로벌전형 입학생 모임’을 조직하기도 했다.
 
 수상 소감으로 “상의 이름에 걸맞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 제가 가진 재능으로 선한영향력을 실천하며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결코 잊지 않겠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현재 조기졸업(경제학, 평화학(학생설계전공))을 앞두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합격한 상태이다. 독일 동방정책의 설계자 에곤 바르가 남긴 ‘작은 행보가 거대 담론보다 낫다’라는 말을 좋아한다는 김근호 학생은 법학전문대학원 졸업 후, 우리 사회의 춥고 외진 곳들에서 작은 행보를 시작하는 법조인이 되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에게는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표창과 장학금 250만원이 주어지고, 그 외에도 역량 강화 및 수상자 네트워킹을 위한 연수 기회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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